2023년 올해의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라고 한다. 한국일보의 기사를 읽어보니, 대단하신 분이다. 자신의 어려움을 극복하고, 오래간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개척해 큰 성과를 이루어내신 분이시다. 역시, 사람이 멋지려면 어려움을 극복해야 한다. 커리코 교수님의 연구마인드와 인간정신을 존경한다. 나도 그런 연구자가 되어야지. 이제 그만 방황하고 연구하자! 훗날 나도 그럴 수 있기를 소망해본다. 기사의 일부분을 발췌했다. 3일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 및 AFP, 뉴욕타임스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커리코 교수는 1955년 헝가리 중부 도시 솔노크에서 가난한 푸줏간집 딸로 태어났다. 그는 중부 유럽의 명문대로 꼽히는 세게드대 생물학과를 거쳐 1982년 같은 대학에서 생화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1985년..